재테크 뉴노멀…서울머니쇼 내달 11일 개막

매일경제신문과 MBN·매일경제TV가 '2023 서울머니쇼'를 개최합니다.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14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입니다.

이번 머니쇼의 대주제는 '상식 파괴의 시대, 재테크 뉴노멀'입니다. 은행, 보험, 증권 등 전통 금융권과 부동산은 물론 핀테크, 가상자산 등 총 92개 업체가 238개 부스를 차립니다. 스티브 브라이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최고투자전략가가 기조연설을, 윤제성 뉴욕생명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이 월가의 소식을 전합니다.

오석태 SG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등 65명의 경제 전문가와 재테크 멘토들을 만날 수 있는 35개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24시간 내 손안의 머니쇼'를 표방한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유료 플랫폼 '매경 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