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내 계보 잇는 SM 비주얼은 라이즈 원빈, 엄청 진화한 느낌”
ㄹ 가수 김재중이 SM 비주얼 계보를 잇는 현역 아이돌로 라이즈 원빈을 꼽아 눈길을 끈다. 23일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에는 “이삿짐 싸다 발견한 장롱 보석”이라는 제목으로 김재중이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2세대 아이돌의 대표 동방신기의 비주얼 멤버로 데뷔와 동시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재중은 “당시 외모 라이벌이 누구였나?”라는 질문에 “우선 SS501의 김현중이 있다”면서도 “사실 라이벌은 많았는데 지금은 얘기할 수 없는 친구들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석천은 “김재중 라이벌들은 다 왜 그런가? 그렇게 살 건가?”라며 호통을 쳤다. 나아가 “그 당시만 해도 김재중을 이길만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김재중은 자신의 계보를 잇는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비주얼로 NC..
오늘의 뉴스
2024. 1. 24.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