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집에서 막 찍어도 이정도…나이를 거꾸로 먹나 봐
2023.05.04 by 토토37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3일 "Home sweet home"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서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집에서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의 뉴스 2023. 5. 4.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