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환♥’ 김가연, 50대인데 자기관리 美쳤다.."30대라 해도 믿을듯"
김가연은 22일 “셀카 맛집. 호텔 화장실"이라며 “화장실 안에. 소파와 테이블이 있엉"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링을 완성 호텔 화장실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가연은 5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넘사벽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거기에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까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50대인데 자기관리 미쳤다..30대라고 해도 믿겠다", “너무 예뻐요", “가연님 소녀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출신의 포커 플레이어 임요한과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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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