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절친 모델들과 일상..인형급 미모·비율

모델 신현지가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현지는 22일 "Pinkchella"이라는 글과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지, 모델 이호정과 소파에 앉아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 사이에 앉은 제니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현지, 이호정과 나란히 서서 모델 포즈를 취한 제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재킷을 내리고 어깨라인을 드러낸 제니는 입술을 내밀고 있다. 모델만큼이나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신현지는 미국에서 방문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방문 인증샷도 여러 장 공개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오후 9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되는 현지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 출연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9년 한국 걸그룹 중 처음으로 '코첼라'에 입성한데 이어 올해는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올라 K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