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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장나라, 19년 전과 똑같은 방부제 미모 감탄(놀토)[결정적장면]

오늘의 뉴스

by 토토37 2023. 4. 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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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방부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4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260회에는 드라마 '패밀리'의 주역 장혁, 장나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장나라의 별명이 개복치라고 공개했다. "별명이 개복치일 정도로 평소 걱정을 많이 한다"고.

장나라는 "제가 개복치라고 불리게 된 게 너무 잘 놀라서"라며 "되게 걱정이 많았는데 방송 보면 항상 텐션이 너무 좋으시더라. 저는 약간 외출하고 나서 2시간만 지나면 텐션이 가라앉기 시작해 3시간쯤 되면 친구들이 집에 가라고 할 정도로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래도 장나라는 "저도 올려보려고 애쓰겠다"고 다짐하며 예능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런 장나라의 MBTI는 "되게 센 I"라고 전해졌다.

 

또 이날은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3세 장나라의 방부제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기도 했다. 19년 전인 'Sweet Dream' 당시의 영상이 공개되자 장나라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도레미들은 "아니 어떻게 이때랑 똑같아"라며 감탄을 거듭했다.

그뒤 장나라는 '나도 여자랍니다'가 간식 문제로 출제되자 20년 전 그 모습 그대로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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