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8살 연하♥︎’ 사야, 日도 난리난 BTS 정국과 ‘남매급’ 닮은꼴 외모[Oh!쎈 이슈]
배우 심형탁의 예비신부인 18살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 사야 커플이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더블데이트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기 전 라라는 “그때 몰랐는데 사야가 BTS 정국 닮은꼴로 난리가 났다. 두 사람 사진 두 개를 비교해서 엄청 돌아다니는데 정말 닮았더라”라고 했다. 박수홍도 “기사가 엄청났다”며 일본에서도 많은 기사가 났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속으로 CF스타 임은경과 닮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사야는 심형탁의 예비신부로 지난 11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올해 46살인 심형탁과 18살차인 사야는 방송에 처음 등..
오늘의 뉴스
2023. 4. 26. 06:32